[사진=동두천시] |
[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 베러댄와플 보산점(대표 이지상)에서는 지난 10일 보산동 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누어달라며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영순)에 와플을 후원했다. 최근 보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탈북민 모자 사망사건을 계기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위험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있으며, 이날 후원받은 와플은 맞춤형복지팀이 발굴한 고위기가정에 대한 가정방문과 함께 전달됐다.
2019.10.10 yangsangh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