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혜원 기자 = 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28도 안팎의 낮 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사진=케이웨더] |
이날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중국 북부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동해안은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관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남·전라 ‘보통’, 제주도 ‘보통~나쁨’, 그 밖의 전국 ‘좋음’ 단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과 남해상으로 최고 2.0~3.0m, 동해상에서는 최고 5.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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