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배우 장동윤, 김소현, 강태오, 정준호가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조선로코-녹두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 분)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 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이다. 2019.09.30 kilroy023@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배우 장동윤, 김소현, 강태오, 정준호가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조선로코-녹두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 분)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 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이다. 2019.09.30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