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2019 조이올팍페스티벌' 10cm, 히트곡 메들리로 '떼창'의 장 만들다…함께 부르는 공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19 조이올팍페스티벌’ 10cm가 히트곡 메들리로 무대를 완성했다.

10cm는 2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9 조이올팍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그간의 공연 노하우를 통해 공연장을 떼창의 장으로 만들었다.

이날 10cm는 저녁노을이 지는 시간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기대를 높였다. 그는 ‘죽겠네’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펫(pet)’ 등 히트곡을 통해 분위기를 달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19 조이올팍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10cm 2019.09.21 alice09@newspim.com

10cm는 “여러분 모두 좋으세요?”라고 물은 뒤 “오늘 날씨가 너무 좋다. 이런 날은 음악도 더 좋게 들린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에 들려드릴 곡은 앞서 불러드린 곡과 반대인데, 괜찮으실지 모르겠다. 발라드 중에서도 가장 찌질하고 슬픈 노래”라고 귀띔했다.

권정열은 “발라드는 두 곡을 준비했는데, 먼저 이번 3월에 발매한 노래를 들려드리겠다”며 ‘그러나’를 선곡했다.

곡 제목을 듣자마자 공연장은 함성과 탄성으로 가득했고,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관객들은 모두 숨을 죽이며 몰입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19 조이올팍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10cm 2019.09.21 alice09@newspim.com

10cm는 ‘그러나’에 이어 ‘방에 모기가 있어’를 통해 유니크한 보컬톤으로 섬세한 감정을 노래했고, 관객들은 모두 팔을 흔들며 노래를 즐기기 시작했다. 슬픈 발라드 곡이 모두 끝난 후, 공연의 막바지를 담당한 10cm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곡을 선곡했다.

10cm는 ‘매트리스’ ‘애상’ ‘폰서트’ ‘봄이 좋냐’ ‘스토커’ ‘쓰담쓰담’을 소화했고, 마이크를 객석을 자연스럽게 넘기면서 떼창을 유도했다. 관객들은 떼창을 유도하지 않아도 모두 노래를 따라 부르며 진풍경을 연출했다.

끝으로 ‘낫띵 위드아웃 유(Nothing without you)’로 공연을 마무리지었다. 10cm는 페스티벌 무대답게 히트곡들을 메들리로 선보이며 공연장을 ‘떼창’의 장으로 만들었다.

‘2019 조이올팍페스티벌’은 오늘(21일)과 22일 양일간 진행되며, 첫 날에는 SURL, 후디, pH-1&G.Soul, 선우정아, 김필, 소란, 10cm, 지코‧기리보이‧크러쉬가 무대를 꾸민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