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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쓰러지고 간판 흔들려…대전‧세종‧충남 태풍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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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 중인 가운데 대전‧세종‧충남지역은 7일 오전 현재까지 강풍으로 가로수가 쓰러지거나 간판이 떨어지는 등의 사고가 속출했다. 인명피해 등은 발생하지 않아 큰 피해 없이 태풍이 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낮 12시 현재 태풍 링링은 중형 태풍으로 서산 서쪽 약 1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42km로 북북동진중이며 대전, 세종, 충남 지역에는 태풍 경보가 내려졌다.

대전에서는 정오 현재 태풍으로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의 피해가 접수됐다. 시소방본부는 서구 둔산동 타임월드 주변과 동구 소제동에서 가로수가 쓰러지고 서구 도마동 공사장 안전펜스가 떨어지는 등 20건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둔산소방서 대원들이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쓰러진 가로수를 처리하고 있다. [사진=둔산소방서]

세종에서는 연기면 세종리의 나무가 쓰러지고 조치원 원리에서는 간판이 흔들렸으며 전동면 노장리에서는 전봇대에서 불꽃이 튀는 등 11건의 피해가 속출했다.

충남 15개 시‧군에서는 오전 10시 30분 현재 162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서는 강풍으로 간판이 흔들렸고 공주시 오곡동 도로에서는 가로수가 쓰러졌으며 아산시 용화동 한 건물에서는 지하실이 침수, 각 지역 소방서가 출동해 조치를 취했다.

기상청은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내일 새벽까지 매우 강한 바람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시설물 관리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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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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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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