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스타톡] '헤드윅' 윤소호 "'나는 나, 세상 단 하나'란 메시지와 힘 받으시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윤소호가 '헤드윅'으로 파격을 넘어선 변신에 성공했다. 전동석과 함께 이번 시즌 뉴캐스트로 합류한 그의 공연에 가장 예쁜, 섹시한, 파워풀한 헤드윅이라는 찬사가 따라붙었다.

최근 뮤지컬 '헤드윅'에 합류한 윤소호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9월 첫주 '너를 위한 글자'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헤드윅'과 '랭보'의 병행출연을 앞둔 윤소호는 사실 소문난 다작 배우다. 그럼에도 새 작품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기대를 모은다. 각각 뮤지컬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전동석과 동반 합류한 이번 '헤드윅'도 예외는 아니었다.

"전동석 형이랑 뉴캐스트끼리 연습 때부터 굉장히 의지를 많이 했죠. 당연히 그 전에 해본 형들도 도와주셨고 연출부, 제작진도 힘을 보태주셨어요. 이와 별개로 동석이형이랑 많이 얘기하면서 각자 캐릭터를 만들어나갔어요. 안풀리면 웹서치해서 찾아보기도 하고, 같은 말이라도 어떡하면 더 재밌게 다가갈 수 있을까 고민을 훨씬 많이 했죠. 옷이나 헤어에도 저희 의견이 반영됐어요. 남자 캐릭터의 의상이나 머리를 찾아본 적도 없는데 여자 옷을 좀 찾아오라는 거예요. 처음엔 어색했는데, 솔직히 제 눈에 제일 예쁜 걸로 골랐죠. 제가 입을 거니까.(웃음) 그게 적절치 않으면 리턴되고, 합의 끝에 전문가 분들이 체형과 얼굴형을 다 고려해서 최종 조율을 해주셨죠. 저는 굉장히 만족해요."

윤소호는 처음에 '헤드윅'을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들을 하나씩 떠올렸다. 그중 가장 조심스러웠던 부분은 역시 헤드윅을 지칭하는 여러 수식어. 성소수자, 트렌스젠더, 혹은 성전환에 실패한 여자도 남자도 아닌 사람. 어떤 것으로도 명확하게 한정할 수 없는 그의 정체성이 극중 헤드윅이 그렇듯, 해석하고 표현하는 배우에게도 가장 어려웠다.

"성격이 활발할 때도 있는데 좀 정적인 편이에요. 편해지는 데까지 시간이 좀 걸렸죠. 오히려 연출님은 정적인 면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적절히 섞어 너만의 헤드윅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셨어요. 어려웠던 부분을 연습하고 믹스해서 저만의 헤드윅이 나온 것 같아요. 사실 대본 속 헤드윅을 지칭할 단어는 굉장히 많아요. 딱 하나로 정하기는 어렵죠. 그래서 특정한 한 가지로 접근하지 않았어요. 그냥 우리와 같은 한 명의 사람. 간단하게 생각하면 쉬워지는 것 같아요. 사실 평범할 수 있는, 일반적이진 않지만 우리와 똑같이 살아가고 사랑하고 음악하는 사람으로 캐릭터를 잡아나갔죠."

데뷔 8년차를 넘긴 윤소호는 연극, 뮤지컬 무대에서는 꽤 유명세도 얻었다. 외적으로 보기에 평탄한 인생을 살아온 것처럼 보이는 그가 과연 온갖 차별에 휩싸인 채 살아가는 '헤드윅'의 처지에 깊게 공감할 수 있었을지 솔직한 생각이 궁금했다. 윤소호는 "당연히 그를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인물에 공감하고 표현하기까지 물리적인 시간이 다른 작품에 비해 조금 길었어요. 그래도 저를 비춰서 '나는 내가 이런 일 겪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공감할 수 없어' 이런 생각은 안했어요. 만약 그렇다면 어떤 연기도 할 수가 없겠죠. 다양한 시각에서 많은 생각을 해봤고 나한테는 헤드윅이 아픔이 많고 슬퍼보이지만 누군가에겐 별 불행이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잖아요. 고민을 거듭하다보면 그 중간 지점에 다다르게 되죠. 남자라면? 아니면 여자라면? 또 팬레터에 적어준 성소수자 친구의 생각도 조금씩 참고해서 다각도로 고민했어요."

윤소호는 헤드윅의 상황을 '누가 봐도 이해하기 어려운' 처지라고 했다. 이는 헤드윅이 처한 물리적 상태 그 자체를 의미할 수도 있지만 그 내면에 깔린 복잡한 감정들을 의미하는 듯도 했다. 극을 보면서 헤드윅이 과도하게 오버하고 동료 이츠학과 밴드 멤버들을 조롱하는 상황을 마주했을 때, 이같이 느끼는 관객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

"처음 만났을 때 이츠학에게 결정적으로 비수를 꽂는 게 '네가 원하는 여장을 하지 않으면 미국으로 데려가겠다고. 자유엔 희생이 따르는 법'이라고 말하죠. 본인도 당했던 일이고 엄마에게 강제로, 주입식으로 들었던 말이 트라우마로 남은 거라고 봐요. 평소엔 생각 안하다가 마음 한 켠으론 본인도 모르게 똑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을 보면서 어린 한셀이 떠오르는 거죠. 일부러 못되게 하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 그때의 나같은 저 친구를 봤을 때 당했던 어떤 울분이 튀어나와 상처를 주죠. 만약 이츠학에게 의도적으로 해코지하려 했다면, 둘은 뭔가 다른 결말을 맞지 않았을까요?"

한참 인터뷰하다 극중 잠시간 나오는 1인 2역, 토미에 관한 얘기가 나왔다. 윤소호는 "처음에 연출님께 '토미가 거기서 왜 노래하는 거예요?'라고 물었다"고 웃었다. 그의 말처럼 작품을 처음 보는 사람에겐 서사 안에 겹겹이 쌓인, 말 그대로 해석하기 나름인 '헤드윅'의 의미들을 단숨에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마지막에 토미가 웃으면서 노래하는 건 '미안해요. 내가 훨씬 어린 아이였잖아. 당신이 들려준 두려워하지 말고 세상을 건너라. 이런 메시지들을 그땐 몰랐어요. 세상을 겪어보니 당신의 순수한 그 얘기들을 이젠 좀 알 것 같네요'라는 것 같아요. 갑자기 토미가 노래하는 게 저도 의문이었는데, 이건 선택의 몫이라고 하시더라고요. 토미로서 헤드윅에게 불러주는 노래로 표현해도 되고, 또는 그 전에 토마토를 으깨면서 헤드윅이 가발이랑 다 벗어던진 후에 생각하길, 토미가 이런 말로 이런 노래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환상을 구현하는 것. 둘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면 될 거예요. 사실 두 번째가 더 마음이 아프죠. 선택은 관객들 몫이에요. 리얼한 토미일 수도 있고 헤드윅의 환상일 수도 있죠."

대학로와 대극장을 오가며 활약 중인 윤소호는 굉장히 다작을 하는 배우다. 그가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은 다른 것보다 '재미'가 우선이다. 이제 8년차를 맞으며 그의 연기 인생에 변곡점을 맞게 해준 작품이 뭐냐고 물으니, 바로 첫 원캐스트로 무대에 올랐던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꼽았다.

"처음으로 원캐를 100회 이상 하니까 제 한계를 시험하는 계기가 됐어요. 장기공연에서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게됐죠. 매일 공연하니까 갑자기 어떤 장면이 평범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때를 기점으로 작품을 대하는 태도나 인식이 좀 달라진 것 같아요. 한편으론 완주하고 나니 무엇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도 생겼죠. 한번은 최재웅 형이랑 '트레이스유' 마지막 공연을 하는데 마취총 맞은 것처럼 턱이 안움직인 적이 있었어요. 마사지도 소용이 없었죠. 일단 출근해서 아프다고 하니까 형이 '걱정하지 마. 무대에 올라가면 네가 창피하지 않으려고 다 하게 돼있어'라대요. 그말에 접종이 된 건지, 최대한 아픈 티를 내고 싶지가 않아서 어떻게 했어요. 내려오니까 또 아프더라고요.(웃음) 건강상 이유로 캐스팅을 변경한 적이 한번도 없는데, 형 영향이 컸어요."

윤소호는 그간의 도전보다 더 특별한 도전을 하게 된 만큼 '윤소호의 헤드윅'을 만나며 많은 관객들이 즐거워했으면 하는 마음도 얘기했다. 아직 앳된 얼굴이지만 21세 어린 나이부터 활동한 덕에 벌써 8년차에 다다른 중견급이다. 그래서 그는 누구보다 곧 접어드는 30대에 달라질 스스로를 기대하고 있었다.

"'헤드윅'으로 도전하게 돼 감사하고 재밌어요. '나는 나, 세상 단 하나'라는 가사를 자꾸 곱씹게 돼요. 나는 나고 지금 이 순간에 헤드윅을 하는 사람은 나 하나고, 나만의 헤드윅을 잘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죠. 그런 도전 의식을 갖고 잘 완주하고 싶어요. 극중 '미드나잇 라디오'라는 넘버 가사에서 헤드윅과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다 나와요. 헤드윅은 인생을 자기 뜻대로 했던 적이 없는 사람이에요. 타인의 뜻으로 수술을 하고, 이혼당하게 되고. 어떻게 보면 위너의 인생을 살지는 않았죠. 헤드윅 입장에서 나같은 패배자도 즐겁고 행복하게 공연하고 세상 단 하나의 나로 사니까. 너희도 지지마. 이런 메시지를 받아가시면 좋겠어요." 

jyyang@newspim.com [사진=(주)쇼노트]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