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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의전당 '광장축제', 도민 2만여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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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지난 23~25일 전당 야외극장과 소극장 안팎에서 개최된 경기도문화의전당 광장축제 ‘오픈하우스’가 2만여 명의 도민들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경기문화의전당]

26일 전당에 따르면 광장축제 ‘오픈하우스’는 ‘경기도 공공자원 도민 환원’ 정책을 반영해 추진된 ‘경기도문화의전당 시설 개방’을 알리고 도민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축제이다.

‘경기도문화의전당 시설 개방’은 공연을 위해 찾는 관객 뿐 아니라 평소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을 표방하며 광장 및 로비 등 주요시설을 리모델링해, 일상에서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 도민들에게 개방하는 사업이다.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경기도문화의전당 야외광장과 소극장 안팎에서 진행된 광장축제 ‘오픈하우스’는 아침부터 무더위를 피해 나온 가족들이 텐트촌과 야외 파라솔을 가득 채웠다. 비눗방울과 물놀이에 흠뻑 빠진 아이들은 물론, 인디밴드들의 버스킹을 즐기는 관객들로 북적이며 즐거운 축제가 이어졌다.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인 푸드트럭과 플리마켓도 이번 축제의 흥행에 한 몫 했다. 푸드트럭은 부담없는 가격, 다양한 메뉴들과 함께 맛있는 냄새로 광장을 가득 채웠으며, 중고 및 핸드메이드 상품을 판매한 플리마켓을 통한 단순히 물건의 매매가 아닌, 이웃들과 소통하고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볼거리를 제공했다.

경기필하모닉은 썬큰무대에서 '바로크와 고전의 향연' 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진행했다. 파헬벨의 캐논,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등 아주 익숙한 곡들을 시대 순으로 선보였다. 정나라 지휘자는 곡이 한곡 한곡 끝날 때마다 관객들과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클래식의 매력을 전달했다. 본 공연을 모두 마치고 열렬한 환호 속에 모차르트의 반짝반짝 작은별 변주곡을 앙코르로 연주했다.

소극장에서 진행된 한국 영화 100주년을 기념한 무료영화상영에는 위안부 문제를 다룬 영화 ‘주전장’과 ‘김복동’에 많은 관객들이 발길을 찾아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 외에도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마당을 나온 암탉’, ‘뽀로로극장판 공룡성대모험’도 성황을 이루었다.

경기도문화의전당 이우종 사장은“이번 축제를 통해 도민들이 시설개방과 광장문화에 큰 호응을 해준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광장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여 경기도문화의전당을 도민들뿐만 아니라 국내외 방문객들이 즐겁게 어우러지는 열린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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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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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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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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