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임수향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MBN-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아한 가(家)'는 대한민국 상위 0.001% 부를 쥐고 있는 거대한 재벌가 밑바닥의 끔찍한 비극을 두고, 진실을 밝히려는 자와 비밀을 지키려는 자의 치열한 대격돌이 펼쳐지는 미스터리 멜로극이다. 2019.08.21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임수향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MBN-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아한 가(家)'는 대한민국 상위 0.001% 부를 쥐고 있는 거대한 재벌가 밑바닥의 끔찍한 비극을 두고, 진실을 밝히려는 자와 비밀을 지키려는 자의 치열한 대격돌이 펼쳐지는 미스터리 멜로극이다. 2019.08.21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