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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득남, 결혼 6개월 만에 경사…"좋은 영향 주는 아이로 키울 것"

기사입력 : 2019년08월20일 15:35

최종수정 : 2019년08월20일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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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이필모가 배우자 서수연과 결혼 6개월 만에 아들을 얻었다.

이필모는 20일 SNS에 "13시간의 진통 끝에 너무나 예쁘게 우리 오잉이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사진=이필모 인스타그램]

이필모는 "힘든 시간 버텨준 수연 고맙고 또 고맙다. 고생했고 사랑한다. 아비가 됐다. 이제 아비된 자로서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겠다"며 "주변에 긍정적이고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아이로 잘키우겠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들 제 영혼을 담아 인사드린다. 정말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지난 14일 득남했다고 밝혔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 출연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6개월 만에 아이를 품에 안았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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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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