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소재·부품 독립] 강소·스타트업 기업 100개 육성.."대규모 펀드 조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정부가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강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 같은 기업들에 투자하는 대규모 펀드도 조성하기로 했다.

정부는 5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대외의존형 산업구조 탈피를 위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자료제공=중기부]

정부는 기술력 등 잠재력을 가진 강소기업을 100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강소기업이란 품목의 대외의존성, 전략성, 기술성 검증을 통해 선정하되, 소재‧부품 전문기업, 글로벌 강소기업, 벤처인증기업, 이노비즈 인증기업 등 다양한 후보군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대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대중소상생협의회를 활용해 강소기업 지정부터, 기술개발, 신뢰성 검증, 사업화, 구매까지 전 단계에서 대기업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킨다는 복안이다. 강소기업에 대해 가점 등으로 연구개발(R&D)자금을 우대 지원하고 대‧중소기업 간 민관공동 R&D촉진을 위해 지원기간‧규모 확대하기로 했다.

기술혁신 R&D, 구매조건부 R&D 등 소재‧부품‧장비 관련 R&D 신청시 우대지원하기로 했다. 민관공동투자 R&D의 경우 올해 '최대 2년, 10억원'에서 내년에는 '최대 3년, 24억원'으로 확대한다. 수직·수평 협력 모델의 중소기업 R&D에 대해 상생협력 기금을 통해 지원 기보의 기술거래 플랫폼인 테크브릿지(Tech-Bridge)를 활용해 대학·연구원 보유기술의 이전 및 상용화 R&D도 지원한다. 아울러 보유기술 제품화 및 사업화 자금도 지원한다. 사업화를 위해 기업당 연 100억원 이내 융자 및 30억원 이내 기술보증을 하기로 했다. 상생협력기금을 통해 수직․수평적 협력 모델의 중소기업 R&D에 대해 정부매칭 지원을 할 계획이다.

스타트업도 100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단계별 창업지원사업에서 소재·부품·장비 창업 아이템을 대기업 및 파트너 등과 공동발굴할 계획이다. 예비-초기-도약,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단계별 최소 5000만원~최대 2억원이 지원된다. R&D의 경우 개발기술 사업화 자금 등을 패키지 지원하기로 했다. 창업성장기술개발 1억5000만원, 기업당 연 20억원 융자 및 30억이내 기술 보증 지원을 할 방침이다. 또 사내벤처 역시 분사창업기업(팀)에 사업화 실증을 관련 대기업 등 민간과 협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화 가능성 실증지원 프로그램은 내년에 시범 도입된다.,

소재‧부품‧장비 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펀드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규모는 확정하지 않았다.

이른바 '대규모 자립화 투자프로그램'이다. 연기금, 모태펀드, 민간 PEF, 개인 등이 참여해 소재‧부품‧장비에 투자하는 대규모 펀드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일반개인들도 참여하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확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벤처캐피탈(VC)이 소재‧부품‧장비 글로벌 전문기업에 출자(중소기업에 한정)하는 경우 양도차익 및 배당소득 비과세를 하기했다. 아울러 기술력이 우수한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의 코스닥 시장 진입 확대를 위해 기술상장특례제도를 통한 지원을 강화한다. 또 VC 등 투자기관의 사업성 평가 및 민간 투자유치와 연계한 투자연계형 소재‧부품‧장비 R&D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ssup8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