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충남교육청이 자사고인 천안북일고가 재지정 평가 결과 기준 점수인 70점을 넘겨 지정 기간을 2025년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자사고 지정운영위원회에서 공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 기준과 절차를 더욱 강화하도록 권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향후 자사고 평가 과정을 더욱 방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kmkim@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충남교육청이 자사고인 천안북일고가 재지정 평가 결과 기준 점수인 70점을 넘겨 지정 기간을 2025년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자사고 지정운영위원회에서 공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 기준과 절차를 더욱 강화하도록 권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향후 자사고 평가 과정을 더욱 방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kmkim@newspim.com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