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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北, 24일 집단체조 재개…관광객에 관람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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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북한이 이달 초 중단했던 집단체조(매스게임) 공연을 24일부터 재개한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북한 국영 기업인 조선국제여행사가 19일부로 제휴사인 중국 여행회사에 보낸 통지문을 입수해 이 같이 보도했다. 북한 당국은 통지문에서 "10만명 규모의 매스게임을 정성스럽게 개편·업그레이드해 24일에 정식으로 재개한다"고 알렸다. 

통지문엔 사전 여행회사에 공연 관람비용을 지불하지 않을 경우엔 여행사증(비자) 신청을 받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관람비는 일등석이 4000위안(약 67만원), 이등석이 2500위안, 삼등석이 800위안이었다. 

신문은 북한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공연 관람을 의무화하고 있다"며 "국제사회 제재 영향이 경제에 미치는 가운데 외화벌이 수단으로 (집단체조 공연을) 중요시하고 있다"고 했다. 

북한 당국은 지난 3일 평양 능라도 5.1 경기장(메이데이 스타디움)에서 '인민의 나라' 집단체조 개막공연을 가졌다. 하지만 공연은 10일에 돌연 중지됐다. 북한 언론은 개막 당시 공연을 관람했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공연 내용에 불만을 표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신문은 "20일 방북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과 집단체조를 관람했다"며 "시 주석의 관람을 앞두고 내용을 개편하기 위해 중단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북한 전문 여행사 고려 투어스가 촬영한 북한 대집단체조 '인민의 나라' 공연 현장 [사진=고려 투어스]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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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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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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