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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6월 10일(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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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6박 8일의 일정으로 북유럽 순방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10일 첫 번째 순방지인 핀란드에서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과 단독·확대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핀란드의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교착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북핵 문제와 관련해 문 대통령이 어떤 메시지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할지 주목됩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공개 경고에도 불구하고 다시 막말이 한국당 내에서 튀어나왔습니다. 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이 문 대통령의 북유럽 순방을 두고 '천렵질'이라고 비하한 것인데 여당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사진=청와대페이스북].

<주요 헤드라인 뉴스>

文대통령, 핀란드 헬싱키 도착...'북유럽 순방' 돌입/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 도착해 6박 8일간의 북유럽 순방 일정에 돌입했다. 문 대통령은 오는 16일까지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딘을 차례로 국빈 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성남공항을 출발해 약 8시간의 여정 끝에 핀란드 헬싱키공항에 안착했다.

文대통령, 오늘 韓·핀란드 정상회담…'한반도평화' 화두/ 뉴스1
북유럽 3개국(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국빈방문을 시작한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첫번째 순방지인 핀란드에서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과 단독·확대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핀란드의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한다.

'순천 강간살인사건 피의자 사형' 靑 청원 20만 돌파(종합)/ 뉴스1
회사 선배의 약혼녀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순천 강간살인 사건'의 피의자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해달라는 피해자 유족의 국민청원이 청원 게시 닷새만인 9일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 청와대와 정부 관계자의 답변을 들을 수 있게 됐다.

김연철 "북미, 비핵화 협상 실패에 두려움... 文 정부가 성공 확신 심어줘야"/ 한국일보
"북한과 미국 모두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겁니다. 지금은 협상을 다시 시작했을 때 그것이 진전된 결과를 가져올 것이란 확신을 북미에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보 창간 65주년을 맞아 김연철(55) 통일부 장관을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만났다. 취임 2개월 만에 처음으로 언론과 단독으로 인터뷰를 가진 그는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이란 단어로만 설명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결렬 후 북미 정상의 행보에 '역진을 막아야 한다'는 인식이 깔려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단독] 12살 아이 등 탈북자 20여명 中서 체포…북송 위기/ TV조선
중국 공안이 브로커의 뒤를 밟아 탈북을 시도하는 북한 주민 20여 명을 붙잡았다. 어린 아이와 노인들도 북송 위기에 처했는데, 외교부는 "기다려달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

2030 남성들까지 대통령 김원봉 발언 비판/조선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현충일 추념사에서 김원봉을 '국군의 뿌리'로 평가하고, 청와대가 천안함·연평해전 유족과의 오찬에서 '김정은 사진'이 들어간 홍보물을 나눠준 것에 대해 20~30대 남성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문 대통령과 청와대를 비판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천안함 폭침, 연평도 도발을 생생하게 자기 일처럼 겪은 2030 남성의 대북(對北) 인식이 현 집권 세력과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라고 분석했다.

민경욱 "문 대통령, 천렵질에 정신 팔렸나"…與 "막말 수도꼭지"/경향신문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56)이 9일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순방에 대해 "불쑤시개 지펴 집구석 부엌 아궁이 있는 대로 달궈놓고는, 천렵질에 정신 팔린 사람마냥 나홀로 냇가에 몸 담그러 떠난 격"이라고 말했다. '천렵(川獵)'은 '냇물에서 고기잡이하는 일'을 뜻하는 한자어로 대통령의 정상외교 활동을 '천렵질'로 격하시켜 비난하고 나선 것이다. 더구나 이 발언은 페이스북 등 개인 SNS 계정이나 사적인 대화에서 등장한 게 아니라 자유한국당 공식 논평에서 나온 것이어서, 곧바로 여당의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보수와 진보' 정책토론회…여야 3당 원내대표 총출동 예고/뉴스핌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이 오는 10일 개최하는 '보수와 진보, 무엇이 문제인가' 정책토론회에 여야 3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야 의원 30여명이 참석해 치열한 토론을 펼친다. 현재 꽉 막혀 있는 국회 상황을 풀어나갈 해법이 제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희호 여사 건강상태 악화…박지원 "의료진 현재 주시중"/뉴스핌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건강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9일 현재 의료진이 주시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현재 이 여사님은 98세로 노쇠하시고 오랫동안 입원 중이셔서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여야 대표, 6·10민주항쟁기념식·초월회 참석…황교안은 불참/뉴스1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 대표가 10일 6·10민주항쟁 기념식에 나란히 참석한다. 이들은 직후 열릴 예정인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가 모여 현안을 논의하는 '초월회'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갈등' 바른미래, 봉합 vs 폭발…'주대환 혁신위' 분수령/뉴스핌
바른미래당은 10일 국회에서 국회의원 연찬회를 열고 지난 4·3 보궐선거 이후 두 달 넘게 내홍에 빠진 당의 진로를 모색한다. 이날 연찬회는 김대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해 한국 노동문제에 대한 강연을 듣고 이후 현안 보고와 당내 문제에 대한 토론을 벌인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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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2018년 서울답방 하루전 취소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8년 12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 방문 일정을 확정하고도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남북 공동발표 하루 전 취소했다는 주장이 19일 제기됐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 특사로 2018년 3월 5일 평양을 방문한 정의용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정의용 특사, 김정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당시 직책). [사진=청와대 제공] 2026.01.19 yjlee@newspim.com 당시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특사 역할을 맡았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서 '판문점 프로젝트'(김영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9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평양 방문과 정상회담이 열린 이후 12월 13~14일 서울을 방문키로 약속했다"면서 "삼성전자와 남산타워‧고척돔 방문 등 일정이 잡혀 있었다"고 밝혔다. 비밀리에 답방을 추진하기 위해 '북한산'이란 코드네임도 붙였고, 경호문제 등을 고려해 숙소는 남산에 자리한 반얀트리호텔로 정했다. 윤 의원은 책에서 "남북한은 11월 26일 김정은의 서울 답방을 공동 발표키로 했지만, 하루 전 북측이 "정치국 위원들이 신변안전을 우려해 '도로를 막겠다', '위원직을 사퇴하겠다'며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해와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당시 "김 위원장도 정치국 위원들의 뜻을 무시하고 서울을 방문할 수 없다"고 전해왔고, 우리 측이 문 당시 대통령의 신변안전 보장 서한을 전달했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는 게 윤 의원은 설명이다. 하지만 김정은의 결정을 노동당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했다는 건 북한 체제의 특성상 논리가 맞지 않는 것으로, 서울 답방을 하지 않으려는 핑계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지난해 12월 9~11일 열린 노동당 제8기 13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간부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2026.01.19 yjlee@newspim.com 김정은의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2000년 6월 평양 정상회담 공동선언에서 '서울 답방'을 약속했지만, 10년 넘게 지키지 않았고 결국 2011년 사망했다. 윤 의원도 책에서 "북측은 김 위원장의 경호와 안전 문제로 노동당 정치국이 유례없이 반발한다는 다소 황당한 근거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북미대화) 압력에 순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당시 청와대 국정실장을 맡고 있던 윤 의원은 정의용 안보실장 등과 함께 2018년 3월과 9월 평양을 방문해 특사 자격으로 김정은과 만났다. 윤 의원은 책에서 그해 3월 5일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만났을 때 김정은이 "김일성 주석의 유훈인 조선반도(한반도) 비핵화 원칙이 달라진 건 없다"며 "군사적 위협이 제거되고 정전 체제에서 안전이 조성된다면 우리가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부부가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관람한 뒤 가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김정은 오른쪽이 가수 백지영 씨. [사진=뉴스핌 자료] 2026.01.19 yjlee@newspim.com 또 면담을 마치면서 "비인간적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다"며 자신을 믿어달라는 입장도 밝힌 것으로 윤 의원은 덧붙였다. 하지만 김정은은 이듬해 2월 자신의 핵 집착과 회담 전략 실패 등으로 북미 하노이 정상회담이 파국을 맞자 문재인 대통령을 항해 "삶은 소대가리" 운운하는 격렬한 비방을 퍼부었고 남북관계는 현재까지 파국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정은은 2년 전부터 남북관계를 적대관계로 규정하고 '한국=제1주적'이라며 차단막을 쳐왔다. 윤 의원은 김정은이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때 가수 백지영 씨가 부른 노래 '총 맞은 것처럼'을 듣고 "북측 젊은이들이 따라 부르면 심각한 상황이 오겠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전했다. 김정은은 2020년 12월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만들어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단순 시청하는 경우에도 징역 5~15년을 선고하는 등 한류문화를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2018년 남북 정상회담 대북특사 비화를 담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책 '판문점 프로젝트' [사진=김영사] 2026.01.19 yjlee@newspim.com yjlee@newspim.com 2026-01-1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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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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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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