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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韓투어 ‘간판’ 신지애·김지현, US여자오픈 첫날 100위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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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 퍼트·아이언샷 난조로 ‘노 버디’ 플레이
金, 보기-더블보기 쏟아내며 커트 탈락 걱정해야 할 처지

 [서울=뉴스핌] 김경수 기자 =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의 ‘간판’ 신지애가 세계 여자골프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제74회 US여자오픈 첫날 ‘노 버디’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얼굴’ 김지현도 보기와 더블보기를 전전하다가 막바지에 버디 하나를 잡고 그나마 체면을 세웠다.

신지애와 김지현은 지난해 JLPGA투어와 KLPGA투어의 상금랭킹 ‘톱5’에 들어 이번 대회 출전권을 얻었다. 상금랭킹 외에도 신지애는 세계랭킹 50위내 기준, 김지현은 지난해 이 대회 ‘톱10’ 진입 기준을 각각 충족해 올해 US여자오픈에 나갈 수 있었다.

첫날 '노 버디'로 체면을 구긴 JLPGA투어 시즌 상금랭킹 1위 신지애. [사진=JLPGA]

올시즌 신지애는 JLPGA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1위(5275만여엔)를 달리고 있다. 신지애는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미국LPGA투어에서 통산 11승을 올렸다. 현재 세계랭킹 18위로 JLPGA투어 선수중 최고위다. JLPGA투어의 간판 선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지애는 그러나 첫날 버디 없이 보기 6개와 더블보기 1개를 쏟아내며 8오버파 79타를 쳤다. 156명 가운데 그보다 순위가 아래인 선수는 열 명 정도다.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됐다. 특히 올시즌 JLPGA투어에서 상금랭킹 6위를 달리는 히가 마미코(일본)가 첫날 버디만 6개 잡고 단독 선두로 나선 것과 대조를 이룬다. 히가와 신지애의 간격은 14타다.

신지애는 오랜만에 출전한 미국 대회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퍼트수 34개에서 보듯 퍼트가 난조였다. 설상가상으로 그린적중률은 50%(9/18)에 불과해 좀처럼 버디 기회를 잡지 못했다. 2라운드에서 분발하지 않으면 커트를 통과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9일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지현은 KLPGA투어 시즌 상금랭킹 2위를 달리고 있다. 세계랭킹은 70위다. 이 대회에 출전한 KLPGA투어프로는 김지현과 예선을 통해 출전권을 얻은 정지유 둘 뿐이다. 김지현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공동 10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올해는 좀 다른 기량을 보였다. 첫날 보기 4개와 더블보기 1개로 스코어카드를 메우다가 열 여섯번째 홀에서 첫 버디를 잡고 KLPGA투어 간판 선수의 자존심을 다소나마 찾았다. 그러나 이어진 홀에서 다섯번째 보기를 하면서 6오버파 77타를 쳤다. 120위권이다. 그가 2년연속 커트를 통과할지 주목된다.

김지현은 첫날 버디 1개,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로 6오버파 77타를 치며 100위밖으로 처졌다.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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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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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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