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네오크레마가 28일 보유 자사주 8만8826주 소각을 결의했다.
- 소각은 10월 16일 예정이며 발행주식은 1256만4963주로 줄어든다.
- 회사 측은 실적 개선 속 주주환원과 저평가 해소 목적이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해 결산배당 이어 주주환원 정책 지속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기능성 소재 전문기업 네오크레마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8만8826주를 소각한다.
28일 네오크레마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8만8826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소각 대상은 총 발행주식 1265만3789주의 0.7%에 해당하며 장부가액 기준 약 10억원 규모다.
신규 자기주식 매입 없이 기존 보유 물량을 전량 소각한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0월 16일이다. 소각이 완료되면 네오크레마의 총 발행주식 수는 1265만3789주에서 1256만4963주로 줄어든다.

네오크레마는 앞서 지난 2025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원, 총 약 6억2800만원을 현금배당했다. 회사는 이번 자사주 소각 역시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네오크레마 관계자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28억원, 영업이익 35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하는 등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있는데도 현재 주가는 기업의 본질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다"며 "주가가 저평가된 지금 자사주를 소각하는 것이 유통주식 수를 줄여 주당가치를 높이고, 회사의 성장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을 시장에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라고 봤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 등 소통을 확대해 사업 경쟁력과 성장성을 시장에 적극 알리겠다"며 "실적 성장에 맞춰 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꾸준히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