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1일까지 전국순회 실시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KB증권의 ‘국민의 자산관리 세미나’가 전국 7개 권역 순회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KB증권과 함께 하는 '국민의 자산관리 세미나'가 다음 달 11일까지 전국 순회에 나선다. [사진 = KB증권] |
‘해외채권 투자 아이디어’를 주제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KB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가 직접 나서 미국 국채 등 선진국 채권, 브라질 국채 등 신흥국 채권에 대한 전망과 투자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제공한다.
또 이전 세미나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별도 상담부스를 전국 순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해외채권 거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자세한 설명을 투자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 세미나와 대구 세미나는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오는 28일부터 부산, 서울 강남(29일), 대전(30일), 광주(6월4일), 울산(6월11일) 등 6개 도시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편 세미나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헤이블(H-able)’,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마블(M-able)’ 또는 해당지역 KB증권 영업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mkim0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