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인영 “여야 경계 넘어서면 훌륭한 동반자…돌파구 만들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원내대표, 21일 국회정상화 거듭 촉구
“국민들을 위한 정치적 상상력 발휘할 때”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여야 경계를 넘어서면 국민을 위해 동행할 수 있는 훌륭한 동반자가 될 수 있다”며 조속한 국회 정상화를 촉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과거 방식에 연연하지 않고 정치적 돌파구를 만들어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표와 나경원 자유한국당·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전날 오후 여의도 인근 카페에서 ‘호프회동’을 가졌다. 여야 3당 원내대표는 국회 정상화를 놓고 머리를 맞댔으나 회동은 별다른 성과없이 종료됐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원내대표는 “국민께 약속드린 희망의 호프 미팅이 되지 못해 매우 아쉽다. 좋은 분위기였으나 좋은 결실을 맺는 데까지 나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굉장히 허심탄회하게 국회 정상화 해법을 논의했고 국회 파행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노력하자는 뜻을 같이하는 자리이기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어려운 민생 경제상황을 해결하는 것이 국회 최우선 과제라는 점에서 (3당 원내대표가) 공감했다”면서도 “최종적으로 국회 정상화 해법을 찾지 못해 아쉽다”고 거듭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 원내대표는 “남은 과제는 국회 정상화를 위한 시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것이라고 거듭 생각한다”며 “국민들이 국회를 보고 느끼는 답답함을 해소할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들이 느끼는 어려운 민생 경제 전망에 대한 절박한 마음들도 하루속히 풀어드려야 한다. 정치의 목적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또 국민들의 마음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야 한다는 데 있다는 신념을 지켜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시급한 민생 경제 상황을 생각하면 국회에 허락된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도 절감한다”고 했다. 

이 원내대표는 “정치권 사정만으로 국민들에게 좀더 기다려달라고 양해를 구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이제 국민들을 위해 더 많은 정치적 상상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여야의 ‘동행’을 강조하며 “역지사지 자세로 야당 소통 위해 노력하겠다. 야당의 진심을 경청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국민을 위해, 국회 정상화를 위해 통 크게 결단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원내대표는 전날 호프회동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과 관련, 유감 메시지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보도에서 이 원내대표가 유감 표명 메시지를 비공식적으로 정리해 전달하며 야권의 국회 복귀를 촉구했다고 전했다. 

이 원내대표는 회의 후 이와 관련한 질문에 “(유감 메시시지를 표명하거나 표명할 계획은) 없다”며 “지금으로선 고려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