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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켑카, PGA 챔피언십 1R 선두...강성훈 4위, 김시우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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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메이저에서 더 우승하기 더 쉽다'고 말한 브룩스 켑카가 첫날 선두를 달렸다.

브룩스 켑카(29·미국)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에서 개막한 PGA 투어 2번째 메이저 PGA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7언더파로 선두를 달렸다.

PGA 투어 통산 5승째를 기록 중인 켑카는 US오픈(2승, 2017년·2018년)과 PGA 챔피언십(1승, 2018년) 등 투어 5승 중 3번을 메이저 대회에서 신고했다.

그는 최근 메이저 대회에서 7차례 출전해 우승 3회, 준우승 1회를 기록하는 등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올 시즌 톱 10에 4차례 오른 바 있는 켑카는 이날 드라이브 비거리 290야드, 페어웨이 적중률 64.29%, 그린 적중률 77.78%를 기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브룩스 켑카가 선두를 달렸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강성훈이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5월13일 끝난 AT&T 바이런 넬슨에서 데뷔 이후 8년 만에 우승을 일군 강성훈(32·CJ대한통운)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기록, 공동4위에 자리했다.

그는 1라운드에서 드라이브 비거리 296야드, 페어웨이 적중률 78.57%, 그린 적중률 55.56%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켑카와 나란히 우승 후보로 꼽힌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는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2개로 2오버파 72타를 기록, 50위권으로 고전했다.

우즈는 2002년 이 코스에서 열린 US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지만 이날 선두권 진입에 실패했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34·미국)은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를 기록, 패트릭 캔틀레이(27·미국), 조던 스피스(25·미국), 필 미켈슨(48·미국), 제이슨 데이(31·호주), 김시우(24·CJ대한통운)와 공동 9위로 선두그룹에 올랐다.

임성재(21·CJ대한통운)는 버디 없이 보기 1개를 범해 1오버파 71타를 기록, 40위권에 진입했다.

로리 매킬로이(30·아일랜드)는 버디 1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오버파를 기록, 50위권에 자리했다.

안병훈(28·CJ대한통운)은 버디 1개를 잡았지만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범해 4오버파를 기록, 90위권에 자리했다.

'카트 이동'으로 우즈와 설전을 벌였던 존 댈리(53·미국)는 버디 없이 보기만 5개를 범해 5오버파로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타이거 우즈가 50위권에 자리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존 댈리가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1라운드 리더보드. [사진=PGA]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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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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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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