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개그우먼 송은이(왼쪽부터), 배우 김서형, 가수 깅윤아가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스텔라 아르누아 필름 프리미어’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스텔라 아르누아 필름 프리미어’는 ‘비컴 언 아이콘(Become an icon)‘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신규 TV 광고 ’꿈은 단절되지 않는다‘ 편을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자신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여성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9.05.14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