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무협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美에 전용공간 마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내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허브역할 기대"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한국무역협회가 우리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미국 뉴욕에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 

무역협회는 우리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미국 뉴욕 맨해튼에 전용 공간을 만들었다. (왼쪽부터)메타바이오메드 오석송 회장, 박효성 뉴욕총영사, 무협 김영주 회장, 마크 토마스 뉴욕경제개발공사 수석부사장. [사진=무역협회]

무협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460 파크 애비뉴 15층에 '스타트업 브랜치 뉴욕(Startup Branch New York)'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무역협회 김영주 회장, 박효성 뉴욕총영사, 뉴욕시경제개발공사 마크 토마스 수석부사장, 재미한인과학자협회 서광순 회장, 한화드림플러스 신미진 센터장 등 국내외 지원기관과 업계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록펠러센터 등으로 유명한 맨해튼 미드타운에 위치한 스타트업 브랜치 뉴욕은 190㎡의 전용면적에 다자간 화상회의 시스템, 공유형 사무공간, 비즈니스 센터, 휴게 라운지 등의 시설을 갖췄다.

김영주 회장은 "미국에서 성공한 스타트업의 70% 이상이 인도, 독일, 중국 등 외국계 출신으로 아직 한국계 스타트업의 비중은 크지 않다"면서 "우리 스타트업들은 글로벌 진출을 위해 ‘스타트업 브랜치 뉴욕’을 교두보로 삼아달라"고 강조했다.

무역협회는 스타트업 브랜치 개소에 맞춰 미국의 브랜드 마케팅 전문회사 브랜디엔에이(BranDNA)와 하이트론솔루션, 한화자산운용 뉴욕지사 등의 관계자들을 초청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우리 스타트업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벨트 스타트업인 웰트의 강성지 대표는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 뉴욕에 한국 스타트업이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는 장소가 생겨 마음 든든하다"면서 "이곳을 발판으로 글로벌 진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역협회는 앞으로 현지 기업, 스타트업 전문가, 투자자들이 스타트업 브랜치 뉴욕을 한국 스타트업의 메카로 인식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6월에는 한화드림플러스와 액셀러레이터(AC), 투자자, 바이어 유치 등의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업무협약(MOU)을 맺는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코트라와도 협력해 스타트업 해외 진출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