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이상규 민중당 상임대표(왼쪽)가 김미희 전 통합진보당 의원과 함께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사법농단 재판거래에 개입한 혐의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당시 법무부장관)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촉구하는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2019.05.03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이상규 민중당 상임대표(왼쪽)가 김미희 전 통합진보당 의원과 함께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사법농단 재판거래에 개입한 혐의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당시 법무부장관)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촉구하는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2019.05.03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