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관광정보센터에서 열린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5월 6일까지 11일간을 '2019년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으로 지정하고 외국인 손님을 맞이하기 위한 대대적인 환대 행사를 개최한다. 2019.04.26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6일 12:10
최종수정 : 2019년04월26일 12:10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관광정보센터에서 열린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5월 6일까지 11일간을 '2019년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으로 지정하고 외국인 손님을 맞이하기 위한 대대적인 환대 행사를 개최한다. 2019.04.26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