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증시전망] 경기저점 형성 가능성…실적시즌 '피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2~26일 코스피 2180~2260포인트선 예상
"실적시즌 후, 시장 상승 모멘텀 회복 기대"

[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이번주(4월 22~26일) 국내 증시는 하반기 글로벌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추가 상승기대감이 높다. 유럽 경기지표 개선 가능성과 실적발표 피크 시즌이라는 점에서 종목별 차별화가 예상된다.

[자료=한국거래소, 하나금융투자]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코스피 예상은 2180~2260포인트선이다. 경기저점 형성 가능성과 함께 하반기 반도체 업황에 대한 개선 기대감이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다만 글로벌 달러 강세 부담과 실적 발표에 따른 변동성은 남아있는 상황이다.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전주말 대비 0.88% 하락한 2213.77에 마감했다. 지난 17일 중국 경기지표 개선 소식에도 기관 순매도로 하락했으며, 18일엔 미국과 유럽연합(EU) 간 무역갈등이 고조되면서 국내 경기 부진에 대한 우려로 하락세를 보였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744억원어치, 1888억원어치를 사들였고 기관은 4004억원 순매도했다.

이번주는 1분기 실적 시즌 절정이 예상된다. 자동차·화학·정보통신(IT) 등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추정치로 1분기보다 2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하반기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면서 "코스피 1분기 영업이익과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33% 감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번 실적시즌을 분기로 최악의 기업실적 질곡 8부능선을 통과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지뢰밭 통과 과정일 수밖에 없다는 이번 실적 시즌의 본질은 시장 투자가의 짙은 관망 심리와 함께 수세적 대응을 자극할 소지가 다분하다"고 평가했다.

이번 실적 시즌을 통해 올해 이익 전망치 하향폭이 과도했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시장 상승 모멘텀이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다. 2분기 이후 실적 전망치 상향으로 전환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것.

또한 중국의 최근 경기 개선으로 앞으로 정책 강도가 둔화할 우려가 존재한다. 그러나 소비 진작책 등이 이제 시작했다는 점에서 2분기 후반 이후까지는 경기 정책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병연 연구원은 "이 같은 흐름에선 유럽 경기도 바닥권에서 개선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김유겸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경우 현 시점에서 가파른 경기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우나, 가까운 시점에 경기 저점을 형성한 후 반등 가능성이 높다"며 "뚜렷한 시장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이지만 조정 역시 제한적인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bom22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