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보험

속보

더보기

삼성화재, 인터넷보험도 설계사에 수당 지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설계사가 권한 보험 가입시...장기인보험으로 확대 전망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고객이 직접 인터넷보험에 가입해도 설계사가 권했다면 수당이 지급된다. 삼성화재가 이런 시스템을 업계 처음으로 구축했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설계사가 발송한 보험가입 문자메시지를 보고 고객이 인터넷을 통해 직접 가입해도 설계사에게 수당이 지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중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현재 오픈 API형식의 판매 시스템을 지난해 말 구축했다”며 “현재 해외여행보험과 애견보험 등 일부 일반보험에 적용중”이라고 밝혔다.

[이미지=삼성화재 홈페이지]

지금까지 인터넷보험은 주로 저렴한 보험료를 앞세워 고객을 끌어 모았다. 물론 보험료가 내려갈 수 있는데는 설계사에게 지급하는 수당 등 사업비를 줄였기 때문이다.

다만 가입시 도움을 주는 설계사 등이 없기 때문에 고령자들의 인터넷 가입은 사실상 어려웠다. 또 보험사고시 보험금 청구 등의 방법을 몰라 불편한 점도 있었던 게 사실이다.

삼성화재는 인터넷보험의 이 같은 불편을 설계사를 통해 개선했다. 설계사가 발송한 웹링크로 고객이 직접 가입하고, 가입 단계에서부터 고객이 이해하지 못하거나 불편한 점이 있다면 설계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식이다.

설계사를 통해 가입했다는 점에서 보험료는 대면채널과 같다. 즉 설계사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것이다. 고객 역시 가입이 편리해졌고 보험사고 발생시 보험금 청구 등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또 웹링크 방식이기에 추가로 어플리케이션(앱)을 다운로드 받을 필요도 없다. 즉 일회성으로 가입이 완료된다.

현재 이런 시스템으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은 보험료가 1만원 내외로 저렴하면서 보험기간이 1회성이나 1년인 상품이다. 가령 공항에서 설계사에게 연락한다거나 매년 재가입해야 애견보험 정도만 가능하다.

하지만 이 같은 시스템이 정착되면 향후 암보험이나 건강보험은 물론 자동차보험 등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오픈 API 판매시스템은 설계사도 고객도 만족하는 방법”이라며 “향후 장기보험이나 자동차보험으로 확대에도 시스템적으로 문제될 건 없다”고 전했다.

 

0I0870948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