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외환파생센터장 출신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문영식 전 농협중앙회 외환파생센터장이 NH-Amundi자산운용 마케팅총괄 부문장 전무(CMO)로 정식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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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식 신임 NH-Amundi자산운용 마케팅총괄 부문장 전무(CMO). [사진=NH-Amundi자산운용] |
문 신임 전무는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뒤 외환기획팀장, 외환전략팀장, 글로벌 사업단장, 국제업무부장, 외환파생센터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mkim0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