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고성·속초산불] 이랜드 켄싱턴리조트, 객실로 산불 연기 들어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랜드파크 "일요일부터 정상영업 재개, 토요일 결혼식 예약건도 예정대로 진행"

[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이랜드그룹이 운영하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도 간접적인 피해를 입었다.

건물부에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주변까지 불길이 번지면서 건물 로비와 일부 객실로 연기가 들어왔다. 리조트 측은 내부 환기에 주력해 일요일부터 정상영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지난 4일 오후 7시 17분쯤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일성콘도 근처에서 시작된 산불은 초속 7m의 강풍을 타고 급속히 번지면서 약 9km 떨어진 동해안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인근까지 옮겨갔다.

다행히 건물까지 불길이 번지지는 않았지만 인근 지역이 전부 화마에 휩싸이면서 객실 일부와 로비가 외부 연기의 영향을 받았다.

이랜드파크 관계자는 “리조트 건물은 피해가 없었지만 주변에서 발생한 연기에 간접적인 영향을 받았다”며 “건물 주변의 화재는 현재 대부분 진압된 상태로 일요일부터 정상 영업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불길이 대부분 진압되고 내부환기 작업도 순조롭게 이뤄진 만큼, 토요일로 예약된 예식건도 예정대로 진행할 방침이다. 

전날 리조트에 머물던 400여명의 투숙객들은 매뉴얼에 맞춰 미리 대피했다. 일부는 귀가하거나 나머지 투숙객은 인근 공식 대피소인 동강중학교로 이동했다.

해당 지역의 통신망이 화재로 인해 먹통이 되면서 이랜드 본사는 내부망을 통해 어렵게 현지 상황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발화가 시작된 일성콘도와 가까운 거리에 인접해 있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다행히 발화점 북쪽에 위치해 동풍을 타고 번진 산불의 피해를 입지 않았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사진=이랜드]

 

j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