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하늬 기자 = 여성 듀오 볼빨간사춘기가 새 미니앨범 '사춘기집1 꽃기운'으로 돌아왔다.
볼빨간사춘기는 2일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새 앨범 활동을 시작했다. '나만, 봄'과 더불어 또 하나의 타이틀곡인 '별보러 갈래?'는 모래사장 위를 뛰어다니며 별을 쫓는 두 남녀의 운명 같은 만남을 한 편의 영화처럼 로맨틱하게 담아낸 곡이다.
merongya@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02일 19:13
최종수정 : 2019년04월02일 19:13
[서울=뉴스핌] 심하늬 기자 = 여성 듀오 볼빨간사춘기가 새 미니앨범 '사춘기집1 꽃기운'으로 돌아왔다.
볼빨간사춘기는 2일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새 앨범 활동을 시작했다. '나만, 봄'과 더불어 또 하나의 타이틀곡인 '별보러 갈래?'는 모래사장 위를 뛰어다니며 별을 쫓는 두 남녀의 운명 같은 만남을 한 편의 영화처럼 로맨틱하게 담아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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