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북한

속보

더보기

반북단체 자유조선 "큰 일 준비하고 있어, 당분간 침묵 지킬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치범 수용소 해체, 탈북민 북송반대, 개혁 개방해여"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반(反) 김정은 단체' 자유조선(옛 천리마민방위)은 1일 "자유의 명령을 거부할수록 김정은 정권은 수치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유조선은 이날 홈페이지에 게재한 '우리의 존재'라는 글에서 "김정은 정권을 상대로 엄하게 명령한다"면서 정치범 수용소 해체, 탈북민 북송반대, 개혁개방 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자유조선은 "우리는 지금 큰 일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그 때까지 우리는 폭풍전야의 침묵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유조선은 이어 "우리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기적의 사실들을 지지하고 인내해서 기다려달라"고 했다.

또한 "우리는 보이지 않고 숨소리도 들을 수 없다"며 "우리의 존재는 오직 김씨일가 독재를 겨눈 전선에서 드러나고 이 것은 우리의 방식이고 또 우리만의 긍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자유조선'은 1일 "자유의 명령을 거부할 수록 김정은 정권은 수치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자유조선 홈페이지 캡쳐]

자유조선은 아울러 언론의 관심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자유조선은 "거듭 강조하지만 우리는 한국 거주 탈북민 그 어느 누구와도 연계를 갖거나 전화통화를 한 적이 없다"며 "언론은 자유조선을 거론하는 탈북민과 우리 조직을 사칭하는 자들을 신뢰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자유조선은 또 "우리의 활동에 대한 언론들의 기사를 보면 사실과 맞지 않는 점이 많다"며 "부디 우리의 목적과 방식을 존중하는 차원에서라도 확인된 사실만을 기사화해주길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은 지난 2월 22일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침입 사건의 배후로 알려진 자유조선에 대해 지난달 31일 첫 공식 반응을 내놨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을 통해 대사관 침입 사건을 '명백한 테러행위'라고 규정하며 "주권 국가에 대한 엄중한 침해이고 난폭한 국제법 유린"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국이 자유조선을 지원하고 있다는 설(說)과 관련해 "이번 테러 사건에 미 연방수사국과 반공화국 단체 나부랭이들이 관여돼 있다는 등 각종 설이 나돌고 있는 데 대해 우리는 주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no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