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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전국서 '재개발·재건축' 분양 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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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일원·방배경남·구리수택 등 7720가구 일반분양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다음달 전국에서 재개발·재건축 분양 큰 장이 선다. 교통과 생활여건이 좋은 서울 강남, 서초, 청량리와 경기 구리, 성남 지역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2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에 공급되는 재개발·재건축 단지는 19개 단지, 총 1만7883가구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뺀 772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역별로는 △서울 10개 단지 7138가구(일반 4082가구) △경기 5개 단지 7127가구(일반 1777가구) △부산 2개 단지 1994가구(일반 1131가구) △경남 1개 단지 626가구(일반429가구) △전북 1개 단지 998가구(일반301가구)다. 이는 오피스텔·임대·공공물량을 제외한 수치다.

우선 한양은 다음달 경기 구리시 수택동 수택지구를 재건축하는 ‘한양수자인 구리역’을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10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16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에서 경의중앙선 구리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로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이 개통할 예정으로 개통시(구리역 예정) 서울 잠실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롯데백화점, CGV까지 걸어서 이동 가능하며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포천고속도로가 가깝다. 같은 달 한양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동부청과시장 재건축 사업인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도 분양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다음달 서울 강남구 일원동 일원대우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디에이치 포레센트’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2층, 4개동, 전용면적 59~121㎡총 173가구 규모다. 이중 6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3호선 대청역, 분당선 대모산입구역까지 걸어서 이동 가능한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GS건설은 다음달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경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방배 그랑자이'를 분양한다. 지하 4층, 지상 최고 20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58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은 256가구다. 서울지하철 2호선 방배역까지 걸어서 이동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 서초 나들목(IC), 남부순환도로와도 가깝다. 인근에 예술의전당, 국립중앙도서관, 한가람미술관이 있다.

롯데건설은 다음달 서울 성북구 길음동 길음1구역을 재개발하는 ‘길음 롯데캐슬클라시아’를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37층, 19개 동, 전용 38~112㎡, 총 2029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은 637가구다. 서울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가깝고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길음시장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다음달 부산 부산지구 전포동 전포1-1구역을 재개발하는 'e편한세상 전포'를 분양한다. 지하 5층, 지상 최고 35층, 17개 동, 전용면적 59~107㎡, 총 14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87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부산지하철 1호선 부전역과 동해선 부전역이 가깝다.

이밖에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서는 사당3구역을 재건축하는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일반분양 153가구)’이 분양한다. 경기도 성남에서는 금광1구역 재개발사업인 ‘금광1구역 e편한세상(일반분양 646가구)’이, 경남 창원에서는 합성2구역 재개발사업인 ‘브라운스톤 합성(일반분양 429가구)’이 공급될 예정이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재개발·재건축 단지는 교통, 학군을 비롯한 입지여건이 검증된 만큼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높다”며 “지난해 부동산시장 위축으로 분양을 미뤄온 재개발·재건축 사업지들이 이달부터 대거 분양에 나서고 있어 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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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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