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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베트남 삼성공장 방문‥신남방시대 힘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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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5일 베트남 첫 일정으로 삼성공장 찾아
"한-베트남의 새로운 시대, 함께 열자" 강조

[하노이=뉴스핌] 김선엽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베트남 방문 첫 일정으로 25일 오후 4시(현지시각) 하노이 북부 박닌성 옌퐁단지 내에 위치한 삼성전자 제1공장을 시찰했다.

이 대표를 삼성전자 윤부근 부회장과 주은기 부사장, 최주호 베트남 복합단지장, 노형훈 제1공장 법인장 등 회사 임원들이 맞이했다.

이후 대표단은 휴대폰 글로벌 생산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생산공장에 대한 현황소개와 시설 투어를 진행했다. 이 대표는 "한-베트남의 새로운 시대, 여기서 함께 열어갑시다"라고 방명록에 쓰고 인사말을 통해, 문재인정부 신남방 정책의 핵심국가인 베트남과의 경제적 협력에 있어서 삼성전자의 기여에 대해 치하하고 앞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베트남을 방문 중인 이해찬 당대표(앞줄 왼쪽 두번째)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이 25일(현지시간) 오후 베트남 하노이 북부 박닌성 옌퐁단지 내에 위치한 삼성전자 제1공장을 방문했다. 삼성전자 윤부근 부회장(앞줄 왼쪽)이 대표단에게 공장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삼성전자 제1공장은 삼성이 2008년 25억달러를 투자해 설립됐으며 현재 6만2000여명을 고용, 연매출 180억달러를 달성(2018년 기준)하는 삼성의 베트남 내 최대 공장 중 하나다. 2017년 삼성전자는 베트남 500대 기업 중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윤 부회장은 이해찬 당대표와 민주당 대표단이 제1공장을 방문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삼성전자는 옌퐁 제1공장을 비롯 베트남 내에서 연간 11억5000만대를 생산해 128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삼성 휴대폰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혁신과 전략적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후 이해찬 대표와 설훈 최고위원, 김경협 의원 등 대표단은 한-베트남 간 경제 발전에 애쓰고 있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베트남 박닌성 삼성전자 제1 공장<사진=김선엽 기자>

삼성전자 제1공장 방문을 마친 민주당 대표단은 주베트남대사관을 찾아 김도현 대사로부터 간략한 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 대표는 둘째날인 26일 호치민 주석 묘소를 헌화하고 베트남 국가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국가서열 2위인 응우옌 쑤언 푹 총리 등을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

또 현지 경제인과 간담회를 열고 양국 간 수출 실태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과의 만난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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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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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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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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