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완도군, '완도3.15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항일운동 100년의 울림! 해양치유 100년의 미래!’
독립유족회, 광복회원, 보훈단체 등 주민 800여명 참석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15일 3.1운동 및 완도 3.15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족회와 광복회원, 보훈단체 등 주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일운동 100년의 울림! 해양치유 100년의 미래!’라는 주제로 ‘완도3.15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개최했다.

‘항일운동 100년의 울림! 해양치유 100년의 미래!’라는 주제로 15일 열린 ‘완도3.15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 [사진=완도군]

완도는 1919년 3월1일, 전국에 만세 함성이 울려 퍼지자 송내호 선생일 중심으로 각 지역의 수많은 열혈 지사들이 만세 운동에 동참했다. 소안사립학교 설립과 신지 상산 태극기 게양, 완도공립보통학교와 고금보통학교 학생 만세 운동 등을 조직적으로 전개했다.

이에 완도는 일제강점기 부산 동래, 함경도 북청과 함께 가장 극렬한 독립 투쟁을 펼친 항일운동의 3대 성지로 꼽히고 있다.

‘완도3.15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에는 독립유족회와 광복회원, 보훈단체 등 주민 8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완도군]

군은 완도3.15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난 15일을 기점으로 새로운 미래 100년을 다짐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전남도에서 전달된 횃불을 신우철 군수가 전달받아 각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회장들에게 전달하며 행사가 시작됐다.

완도군은 완도3.15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2019년 3월 15일을 기점으로 새로운 미래 100년을 다짐. [사진=완도군]

이어 1919년 3월 15일, 청년들과 예수교, 천도교인들을 중심으로 독립만세운동을 외쳤던 것처럼 만세 삼창과 함께 4구간에서 군민 400여 명이 태극기를 들고 동시에 입장하며 그날의 함성을 재현해 뜨거운 울림을 전했다. 항일운동의 상징인 ‘당사도 등대 습격 사건’을 연극으로 선보이며 식전 행사를 빛냈다.

아울러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의 완도3.15독립만세운동 경과보고와 각계각층의 대표 7명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완도중학교와 완도여중학교 학생 40명의 3.1절노래 제창, 소프라노 박성경의 이별가 공연, 완도 미래 100년의 희망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 전 군민과 함께 하는 하나의 축제로 추진됐다.

가두행진을 펼치는 ‘완도3.15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 [사진=완도군] 

마지막으로 해조류센터를 시작으로 완도 5일 장터를 지나 다시 해조류센터로 돌아오는 가두행진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신우철 군수는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100년 후에는 우리 완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치유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