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누리 기자 = 13일 오전 압구정CGV에서 영화 '미성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미성년'은 배우 김윤석의 첫 스크린 연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염정아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김윤석 때문이었다'라고 밝혔으며 김윤석 역시도 "염정아라는 배우를 오래전부터 봐왔고 진가를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성년’은 오는 4월 개봉한다.
snfl0084@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13일 15:03
최종수정 : 2019년03월13일 15:03
[서울=뉴스핌] 김누리 기자 = 13일 오전 압구정CGV에서 영화 '미성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미성년'은 배우 김윤석의 첫 스크린 연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염정아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김윤석 때문이었다'라고 밝혔으며 김윤석 역시도 "염정아라는 배우를 오래전부터 봐왔고 진가를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성년’은 오는 4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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