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8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3‧8민주의거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허태정 대전시장(오른쪽부터)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민주화운동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11월 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첫 번째 열리는 정부기념식으로,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부 측 주요인사, 허태정 대전시장, 3.8민주의거 참여자, 시민, 학생 등 17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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