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PGA 첫 7위’ 이경훈 “후반 실수 아쉽지만 자신감 되찾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혼다 클래식 최종합계 5언더파 275타로 공동7위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데뷔 첫 PGA 톱10 진입에 성공한 이경훈이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공개했다.

이경훈(28·CJ대한통운)은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미국프로골프(PGA) 내셔널 챔피언스 코스(파70/7125야드)에서 열린 혼다 클래식(총상금 68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엮어 1오버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5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공동7위에 자리했다. 이날 우승은 ‘세계 골프랭킹 162위’ 키스 미첼(27미국)이 차지했다.

28세의 나이로 PGA에 데뷔한 이경훈이 공동7위를 기록,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PGA와의 공식인터뷰서 이경훈은 “오늘 처음으 PGA 투어 우승권에 있었다. 하지만 욕심도 났다. 끝까지 잘 인내하면서 잘 갔는데, 후반에 좀 실수가 나오면서 아쉽게 끝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이경훈은 전날 공동2위로 출발, 7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경훈은 이번 대회에서 자심감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감도 많이 찾고 부족한 점도 많이 확인했다.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좋은 느낌을 유지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연습 하려 한다.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오게 되면 좀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한다”고 더 나은 성적을 위해 매진할 뜻을 밝혔다.

2부투어인 웹닷컴 투어 상금순위 5위로 PGA에 직행한 그는 최근 출전한 세 차례 대회에서 모두 35위 이내에 진입했다.

키스 미첼의 우승에 대해 이경훈은 “(함께 플레이해) 진짜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 초반에 오히려 보기, 보기로 그 친구가 더 안 좋았는데, 끝에 가서 점점 버디를 많이 잡고 후반에 잘 플레이 하는 것을 보면서 많이 배웠다. 결국에는 끝에 잘하는 선수가 우승을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경훈은 2주가량 휴식을 취한 후 발스파 챔피언십을 준비 한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