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현대모비스도 선택근로제 확대…'넥타이 풀고' 근무복장 자율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월부터 복장 자율화…"경직된 기업문화 탈피"

[서울=뉴스핌] 조아영 기자 = 현대차에 이어 현대모비스도 3월부터 선택근로제를 연구개발(R&D)직으로 확대한다. 기존에 사무직 대상으로 실시하던 것을 연구소에도 확대 적용하는 것이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 [사진=현대모비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내달부터 직원들의 근무제도로 선택 근로제를 적용한다.

선택 근로제는 일종의 유연근무제로, 출퇴근 시간을 근로자가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하는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필수로 근무하고 출퇴근 시간은 직원 개인의 편의에 따라 정하도록 했다. 기존에는 오전 8시 출근, 오후 5시 퇴근으로 시간이 정해져 있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연구소가 멀리 있어서 출퇴근이 어려울 수 있는 직원들의 편의를 도우려는 목적"이라며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현대모비스는 내달부터 근무 복장 자율화도 전사적으로 시행한다. 넥타이를 착용하지 않는 비즈니스 캐주얼 수준이 아닌 청바지에 운동화 등 캐주얼 복장도 가능하다. 경직된 기업문화에서 탈피해 유연한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현대모비스는 근무제도 변화 등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직원들의 만족도는 물론 업무 효율성도 높인다는 목적이다.

지난해에는 주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맞춰 주 40시간 근로 시스템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였던 근무시간을 1시간 줄여 '5시 퇴근'을 방침으로 하는 것이다.

또, 다이어트랩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다이어트랩은 관행적으로 지속해오던 비효율적 업무를 제거해 업무 성과를 높이는 자율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현대모비스는 직원들을 위한 사내 전문 심리 상담실 '힐링샘'도 운영하고 있다. 본사와 연구소의 별도 상담 공간에서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도 심리 검사를 하고 본인이 직접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와 심리 건강 증진을 도와 밝고 건전한 기업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likey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