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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중국증시종합] 7개월만에 2900선회복, 관세인상 연기 호재에 상하이지수 5.60% 폭등 3000포인트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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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선전 양증시 거래규모 3년만에 1조위안 돌파

상하이종합지수 2961.28 (+157.06, +5.60%)
선전성분지수 9134.58 (+483.38, +5.59%)
창업판지수 1536.37 (+80.07, +5.50%)

[서울=뉴스핌] 김은주 기자 = 25일 중국 증시의 주요 지수는 미국의 대중국 관세 인상 연기 소식에 힘입어 일제히 강보합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해 7월 말 이후 약 7개월 만에 2900포인트를 회복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60% 오른 2961.28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2015년 7월 이후 최대 상승 폭이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59% 상승한 9134.58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창업판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50% 오른 1536.37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25일 중국 국영방송 CCTV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미중 고위급협상에서 실질적 진전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당초 3월 1일로 예정되어 있던 대중국 관세 인상 시점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간 미국은 3월 1일까지 양국 간 합의가 불발되면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부과한 관세율을 기존 10%에서 25%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위협해 왔다.

지난해 미국은 5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25% 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10% 관세를 부과한 바 있다.  

이날 증권, 보험, 은행주 등이 상승장을 이끌었다. 특히 화웨이의 디스플레이 공급업체인 징둥팡A(BOE)를 비롯해 중국핑안과 중신증권이 이날 100억 위안이 넘는 거래 규모를 보였다.

상하이, 선전의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4660억 위안과 5746억 위안을 기록했다. 양대 증시의 총 거래 대금이 1조 위안을 돌파한 것은 지난 3년 만에 처음이다.

이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3% 내린(위안화가치 상승) 6.7131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지난 2월 1일 이후 최고치이자, 5거래일 연속 상승한 것이다.

또한 인민은행은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운영을 통해 400억 위안의 유동성을 순공급했다. 만기 도래한 역RP는 없었다.

25일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추이 [사진=텐센트증권]
25일 중국증시 선전지수 추이 [사진=텐센트증권]

eunjoo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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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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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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