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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난대림 조성사업 추진...기후변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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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산림자원 특화사업' 이렇게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구온난화와 극심한 가뭄, 겨울철 이상 고온 등 기후변화로 인해 산림 수종의 식생 변화가 심각할 것으로 예측됨에 기후변화 대응 대표 수종을 선정하여 난대림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난대림 수종 호랑가시나무 (사진=완도군)

군은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의 자문을 통해 지역 향토수종 중 황칠, 동백, 구실잣밤, 붉가시, 완도호랑가시 나무를 기후변화 대응 대표 수종으로 선정하고 장기적으로 지역별 맞춤형 수종 갱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가로수, 공원 등 도시 숲 조성과 토목·건축 분야 인허가시 조경과 복구 설계에 기후변화 대응 수종을 우선적으로 반영하고 이외에도 생달, 녹나무, 후박, 먼나무, 감탕, 육박, 돈나무, 이나무, 모감주, 다정큼, 참가시나무 등을 권장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1차 년도 기후변화 난대림 조성 사업으로 해양치유산업단지인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 일원의 0.8ha 면적에 붉가시, 생달나무를 식재하여 해안 방재림을 조성하고, 각 읍‧면 62ha 산림 면적에 황칠, 동백, 생달나무 조림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활착률 제고를 위해 3월말 까지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다.

완도 봄꽃 섬동백 (사진=완도군)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나라 기후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도 탄소흡수자원이 풍부한 완도 산림자원을 지키고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자전거 이용하기, 일회용품 자제하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우리의 작은 습관 하나만 바꿔도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며 군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해양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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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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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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