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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찾은 추미애 “스타트업, 규제 걱정은 1도 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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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팁스타운서 청년 벤처인들과 최고위 개최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혁신성장위원장은 25일 청년 창업·벤처인들을 만나 규제 샌드박스 3종을 비롯한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해찬 당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민간투자주도형 창업지원센터 팁스(TIPS)타운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팁스타운에 입주한 송기영 수아랩 대표, 김태우 민코넷 대표, 유승운 스톤브릿지벤처스 대표 등도 참석해 현장 애로사항 등을 전했다.

팁스(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유망한 창업기업에 성장자금 등을 지원, 육성하는 정부 프로그램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추미애 혁신성장추진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 입주한 창업‧벤처 회사를 찾아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19.01.25 leehs@newspim.com

추미애 위원장은 미국 첨단기술 연구단지 실리콘밸리를 언급, "팁스타운이 실리콘밸리를 연상시킨다"고 운을 뗐다.

그는 "과거 당 대표 시절 정부가 미처 보지 못한 분야를 당이 더 세밀하게 보고 제도를 쇄신하겠다는 취지로 혁신성장위원회를 만들었다"며 "규제 탓에 창업을 못한다는 말은 안나오게 하겠다"고 했다. 이어 "규제는 걱정 '1도(조금도)' 안 하셔도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추 위원장은 "이른바 규제 샌드박스 3종 세트가 1월부터 시작됐으니 '규제 때문에 안 된다'는 소리는 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현장에서 사업을 하다 이런저런 규제에 막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면 저에게 연락달라"며 의지를 피력했다.

이 대표는 "정부 지원보다 민간이 지원하고 정부는 따라가며 보조해줘야 창의적인 사업으로 발전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교육부 장관 시절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엔젤클럽'을 방문한 경험을 소개했다. 이 대표는 "엔젤클럽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투자자 모임"이라며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평가하는 그 자체가 혁신적 마인드라는 것을 봤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곳(팁스타운)도 그와 유사한 곳 같은데 이런 곳이 빌딩 4개가 아닌 6~7개가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우리 당도 혁신성장을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대한 성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인공지능 검사장비 스타트업 수아랩의 송 대표는 "일본과 중국처럼 정부가 강한 드라이브를 걸어 제조업을 혁신시킬 지원 정책과 프로그램이 나오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는 올 들어 세번째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다. 당 지도부는 앞서 유치원과 편의점을 방문하는 등 현장 목소리를 듣는 행보를 이어오는 중이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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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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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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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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