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한화 한용덕 감독 "스프링캠프에 역대급으로 많은 신인 데려간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한화 이글스 한용덕 감독이 스프링캠프에 신인들을 역대급으로 많이 데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24일 서산전용연습구장을 찾았다.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 신인들과 육성군, 군 제대 선수들을 살피기 위함이다.

이날 취재진과 만난 한 감독은 "역대급으로 많은 신인들을 캠프에 데려갈 예정이다. 원래 부상 위험으로 신인들을 많이 안 데려가는 추세다. 그러나 선수들이 준비를 잘 한 것 같다. 시즌 때 봤을 때와 확실히 다르다"고 말했다.

한화 한용덕 감독이 이번 스프링캠프서 역대급 많은 신인들을 데려간다고 밝혔다. [사진= 한화 이글스]

한화는 2018 신인드래프트에서 유망한 야수들을 상위 순번에서 대거 지명했다. 1차 지명 변우혁(북일고), 2차 1라운드 노시환(경남고), 2차 2라운드 유장혁(광주일고) 등이 그 주인공. 한 감독은 "작년 신인들보다 더 좋은 것 같다"면서 "선수단 자체를 늘리는 건 아니고, 기존 인원에 신인 선수들을 많이 포함시키려고 한다. 2군 캠프도 오키나와에서 열리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선수들을 바꿀 것이다. 기대가 많이 된다. 배팅하는 것을 보니 기대감이 생긴다. 체격만 좋으면 어떡하나 했는데 그렇지가 않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인 중 가장 많은 계약금을 받은 노시환에 대한 기대치가 크다. 노시환의 주 포지션은 3루수. 한 감독은 "안정된 수비를 한다. 어깨도 좋다. 피칭하는 것도 봤는데, 145㎞ 정도가 나온다. 본인에게 오는 공은 다 잡아서 아웃시킨다. 보니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경기를 많이 뛰었다. 여러 가지 면에서 평가가 좋다"고 칭찬했다. 변우혁도 주 포지션이 3루로 경쟁하고 있다.

한 감독은 "우리는 중복된 포지션이 많다. 1루와 3루가 중복이 많이 된다. 그게 아쉽긴 한데 잘 풀어내야 한다. 기존에 있던 선수 중 정근우가 1루수를 보면서 중복이 많이 된다. 올 멀티를 시켜야 할 것 같다. 다른 선수들에게도 올 라운드 플레이어가 돼야 한다고 얘기를 했다. 특정 포지션만 하면 기회를 잘 못 받을 수 있다. 인식에 변화를 줘야 할 것 같다"고 했다.

한화는 지난 시즌에도 신인 기용으로 재미를 봤다. 일본 오키나와 캠프에 신인 투수 박주홍, 내야수 정은원 등을 포함시켰다. 실제로 두 선수는 1군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했다. 올해는 좋은 야수들을 대거 뽑은 만큼 한 감독의 용병술이 기대된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