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순시온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 파라과이 대통령(가운데)이 10일(현지시간) 수도 아순시온에서 베네수엘라와 단교를 선언하고 있다. 파라과이 등 리마 그룹 13개국은 지난해 실시된 베네수엘라 대선의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재집권에 반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19.1.10.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1일 02:41
최종수정 : 2019년01월11일 04:01
[아순시온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 파라과이 대통령(가운데)이 10일(현지시간) 수도 아순시온에서 베네수엘라와 단교를 선언하고 있다. 파라과이 등 리마 그룹 13개국은 지난해 실시된 베네수엘라 대선의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재집권에 반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19.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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