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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전남도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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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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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가 17일 함평군 양돈농장에서 ASF 확진을 확인했다.
  • 발생농장에 출입통제와 소독을 실시하고 돼지 처리를 진행했다.
  • 반경 10㎞ 방역지역 설정과 24시간 이동중지명령을 발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경 10km 이동제한·소독 실시…일시이동중지 명령 발령

[함평=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함평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전라남도가 긴급 방역조치에 나섰다.

전남도는 17일 함평군 신광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ASF 확진이 확인됨에 따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발생농장에 대한 출입통제와 긴급 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초동방역. [사진=전남도] 2026.03.17 ej7648@newspim.com

도는 확진 농장의 돼지를 신속히 처리하고 사후 소독과 환경오염 방지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도는 발생농장 반경 10㎞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해 관내 양돈농장과 역학 관련 농장·시설의 차량 이동을 제한하고, 임상·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발생 원인 조사를 위한 현장지원관을 파견해 추가 역학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ASF 확산 차단을 위해 함평지역 내 양돈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련 시설과 차량을 대상으로 이날(17일) 오후 11시 30분까지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발령했다. 전남도는 이 기간 일제 소독과 이행상황 점검을 실시한다.

이영남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ASF의 도내 확산을 막기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차단방역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농가에서는 외부인과 차량 출입 통제, 농장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6일 기준 전국 ASF 발생 건수는 24건으로 전남에서는 영광·나주·무안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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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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