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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재단 설립 완료…유시민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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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 1주기까지 1만명 후원회원 가입 목표"
노무현 재단 이사장은 임원 명단에서 제외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노회찬재단’ 설립이 완료됐다.

지난해 7월 23일 노회찬 의원의 서거 이후 9월 9일 18명의 각계인사들에 의해 제안된 이래 4개월만이다.

재단 설립 제안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초대 임원명단에서 빠졌다.

노회찬재단 측은 9일 “지난해 12월 28일 국회사무처로부터 법인설립허가증을 받았고 지난 1월 4일 법인설립 등기를 마쳤다"며 "오늘 세무서로부터 고유번호증을 발급받음으로써 재단 설립의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고 노회찬 전 정의당 원내대표<사진=뉴스핌 DB>

노회찬재단의 첫 이사회는 오는 14일 개최된다. 노회찬재단의 초대 이사장을 맡은 조돈문 가톨릭대 교수를 비롯해 13명의 이사들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노회찬재단 설립을 준비한 조승수, 조현연 공동위원장은 “현재까지 약 3400명의 후원회원이 함께 하고 있다"며 "노 의원 서거 1주기까지 1만명 후원회원 가입 목표를 꼭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정의당 당적을 정리한 유시민 이사장은 이번 임원 명단에서 빠졌다. 유튜브방송 알릴레오 등 '노무현 재단' 활동에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 이사장은 지난해 '노무현 재단' 이사장 취임식에서 "노무현 재단 이사장을 맡아 노회찬 재단을 위해 많이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회원으로 함께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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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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