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스 합동기지 로이터=뉴스핌]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떠나기 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그의 부인 수잔 폼페이오 여사가 비행기를 타러 가고 있다. 2019.01.07.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8일 17:05
최종수정 : 2019년01월16일 12:44
[앤드루스 합동기지 로이터=뉴스핌]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떠나기 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그의 부인 수잔 폼페이오 여사가 비행기를 타러 가고 있다. 2019.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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