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7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州)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2019 CES'가 열린 가운데 파나소닉의 글로벌 CTO 미야베 요시유키(왼쪽)가 파나소닉 북미법인 CEO 톰 게브하트와 미래 기술과 관련해 연설 하고 있다. 2019.01.07.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8일 09:16
최종수정 : 2019년01월08일 09:16
[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7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州)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2019 CES'가 열린 가운데 파나소닉의 글로벌 CTO 미야베 요시유키(왼쪽)가 파나소닉 북미법인 CEO 톰 게브하트와 미래 기술과 관련해 연설 하고 있다. 2019.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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