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3일 차영환 국무조정실 2차장은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와 관련해 "압력을 넣었다’는 주장은 맞지도 않고, 있지도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jud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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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01월03일 15:29
최종수정 : 2019년06월27일 09:40
[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3일 차영환 국무조정실 2차장은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와 관련해 "압력을 넣었다’는 주장은 맞지도 않고, 있지도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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