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3일 오전 10시 서울 양천구 강서경찰서에는 직원을 상습적으로 폭행·협박해온 혐의를 받고 있는 마커그룹 송명빈 대표가 출석했다. 송명빈 대표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성실히 조사받겠다" 고 밝히고 조사를 받으러 들어갔다.
hjw1014@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3일 10:36
최종수정 : 2019년01월03일 10:36
[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3일 오전 10시 서울 양천구 강서경찰서에는 직원을 상습적으로 폭행·협박해온 혐의를 받고 있는 마커그룹 송명빈 대표가 출석했다. 송명빈 대표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성실히 조사받겠다" 고 밝히고 조사를 받으러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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