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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기사입력 : 2018년12월31일 14:43

최종수정 : 2018년12월31일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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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1급>
▲요양급여실장 박희두 ▲광진지사장 윤은상 ▲부산중부지사장 손영덕 ▲울산중부지사장 박재강 ▲창원중부지사장 정성규 ▲포항남부지사장 김진억 ▲목포지사장 노명원

<2급>
▲건강·장기요양업무협력단 이용수 ▲자격부과실 제도개선부장 김재석 ▲급여보장실 보장기획부장 윤유경 ▲급여전략실 약가제도부장 윤정이 ▲보장사업실 간호간병사업운영부장 최경희 ▲의료기관지원실 조사1부장 이윤학 ▲건강관리실 건강증진부장 박성희 ▲요양기획실 요양재무부장 오인숙 ▲감사실 청렴감사부장 정상용 ▲정보화본부 급여정보부장 주숙경 ▲건강보험정책연구원 데이터운영부장 박현의 ▲서울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박상은 ▲부산지역본부 자격부과부장 김경애 ▲경인지역본부 징수부장 공성석 ▲광진지사 김병훈 ▲강북지사 김성미 ▲도봉지사 전대명 ▲서대문지사 신현덕 ▲금천지사 곽태형 ▲동작지사 최해철 ▲서초북부지사 차기령 ▲강남동부지사 추동주 ▲송파지사 김회선 ▲강동지사 한영미 ▲춘천지사 김향명 ▲부산중부지사 조순주 ▲부산진구지사 장은진 ▲부산남부지사 정태영 ▲해운대지사 김태명 ▲부산사상지사 신은정 ▲울산중부지사 김상조 ▲울산중부지사 이원영 ▲창원중부지사 박종고 ▲창원마산지사 이기원 ▲창원마산 사 이정진 ▲진주산청지사 곽형택 ▲김해지사 김보성 ▲김해지사 강원노 ▲양산지사 최준영 ▲대구북부지사 이상화 ▲경주지사 백현주 ▲구미지사 손창혁 ▲광주동부지사 조명숙 ▲군산지사 김옥환 ▲군산지사 강경규 ▲제주지사 신성섭 ▲대전서부지사 서유식 ▲인천남부지사 배미선 ▲인천남부지사 김영민 ▲인천남동지사 홍순애 ▲인천부평지사 이승은 ▲성남북부지사 강혜미 ▲의정부지사 김병국 ▲안양지사 유석희 ▲부천북부지사 이익형 ▲시흥지사 채홍칠

◇전보

<선임실장 및 본부장>
▲기획선임실장 원인명 ▲징수선임실장 성백길 ▲급여1선임실장 정해민 ▲급여2선임실장 신순애 ▲장기요양선임실장 현재룡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선임실장 홍무표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코디네이터단장 신일호 ▲서울지역본부장 김덕수 ▲광주지역본부장 이원길 ▲경인지역본부장 진종오

<상위직(1급)>
▲건강·장기요양업무협력단장 한성옥 ▲도봉지사장 전두현 ▲춘천지사장 서철호 ▲부산동래지사장 서옥임 ▲대구북부지사장 이해철 ▲경주지사장 김은호 ▲구미지사장 박용규 ▲익산지사장 김정구

<1급>
▲경영지원실장 서명철 ▲통합징수실장 김재경 ▲고객지원실장 조제만 ▲급여전략실장 박종헌 ▲보장사업실장 김훈택 ▲급여운영실장 임동하 ▲급여관리실장 김남훈 ▲의료기관지원실장 우병욱 ▲요양기준실장 안명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의료보장연구실장 서남규 ▲건강보험정책연구 연구코디네이터단 연구과제추진반장 김도훈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코디네이터단 연구과제개발반장 이영신 ▲건강보험정책연구원 보험정책연구실장 정현진 ▲건강보험정책연구원 빅데이터실장 강형수 ▲인재개발원 인재개발혁신단 ▲인재개발기획반장 김후식 ▲인재개발원 인재개발혁신단 교수연구반장 최덕근 ▲인재개발원 인재개발혁신단 최기춘 ▲성동지사장 최원영 ▲동대문지사장 고영 ▲중랑지사장 이정수 ▲노원지사장 서태진 ▲서대문지사장 최형열 ▲양천지사장 서일홍 ▲강서지사장 서범식 ▲금천지사장 주용화 ▲관악지사장 양인성 ▲서초북부지사장 한동훈 ▲남서부지사장 윤재숙 ▲부산진구지사장 임언택 ▲해운대지사장 윤경식 ▲부산사하지사장 유영인 ▲창원마산지사장 이갑성 ▲양산지사장 박제곤 ▲대구동부지사장 지병태 ▲대구수성지사장 남광수 ▲대구달서지사장 김억수 ▲광주동부지사장 이인행 ▲전주북부지사장 최옥용 ▲군산지사장 염기선 ▲여수지사장 유재승 ▲대전동부지사장 류근호 ▲청주동부지사장 권경주 ▲천안지사장 정형태 ▲인천남부지사장 김삼영 ▲인천서부지사장 백남복 ▲수원동부지사장 최호규 ▲성남남부지사장 이종문 ▲성남북부지사장 오장현 ▲의정부지사장 오성진 ▲안양지사장 정범길 ▲평택지사장 오명규 ▲용인서부지사장 곽지훈 ▲김포지사장 김영응 ▲화성지사장 김정일 ▲경기광주지사장 도수일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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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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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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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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