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지난해 9월, 일본이 북서태평양에서 연구 목적으로 포획한 밍크 고래. 일본은 26일 국제포경위원회(IWC) 탈퇴를 공식 발표함으로써, 내년 7월부터 상업적 포경이 가능해졌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27일 11:11
최종수정 : 2018년12월27일 11:11
[홋카이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지난해 9월, 일본이 북서태평양에서 연구 목적으로 포획한 밍크 고래. 일본은 26일 국제포경위원회(IWC) 탈퇴를 공식 발표함으로써, 내년 7월부터 상업적 포경이 가능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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