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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사이버안전센터, '중·장기 보안관제 발전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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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활용·신재생 에너지 보안·제어시스템 구축 등 목표
산업부 "사이버 침해 대응역량의 질적· 양적 성장을 도모"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사이버안전센터가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올 10년의 재도약을 위해 마련한 '중·장기 발전방안'을 발표한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코엑스에서 '사이버안전센터 10주년 기념식 및 정보보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이버안전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보안관제기술 및 서비스의 중·장기 발전방안을 발표하고 앞으로의 사업 추진방향을 설명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사진=뉴스핌DB]

이 자리에서 사이버안전센터는 △인공지능 기반의 관제시스템 구축 △신재생 에너지 보안 강화 △제어시스템 보안관제 기반마련 등 미래지향적 보안관제기술의 개발·보급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발전목표를 제시한다. 아울러 사이버안전센터는 현장·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계획도 언급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김정환 산업부 기획조정실장, 박성철 한전KDN 사장, 홍만표 한국정보보호학회장,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연구원장을 비롯해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정보보안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김정환 산업부 기획조정실장은 축사를 통해 "정보보안은 에너지 등 국가 기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담보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및 사이버안전센터의 정보보안 담당자들이 정보보호 생활화에 더욱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축사 이후 김정환 기획조정실장은 정보보안 유공자에 대한 산업부 장관표창 및 상장 총25점을 수여하고, 정보보안 담당자의 노고를 치하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정보보안 컨퍼런스'가 개최돼 4차 산업혁명, 클라우드 보안, 블록체인 등 최신 정보 이슈에 대한 외부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내 위치한 사이버안전센터는 한전, 한수원 등 산업부 산하 53개 기관에 대한 365일 24시간 보안관제를 실시하는 센터다. 보안관제란 고객의 정보기술 자원 및 보안시스템에 대한 운영 및 관리를 전문적으로 아웃소싱하여 각종 침입에 대해 실시간으로 감시·분석하는 서비스다.

현재 센터는 한전KDN 사이버전문인력 50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취약점점검 △모의해킹 △전문교육 등을 통해 회원기관을 겨냥한 침해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센터 측은 최근에 빅데이터 관제시스템, 홈페이지 위변조시스템 등 차세대 보안기술을 개발해 보안관제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산업부는 "한전, 한수원, 발전5사 등 17개 주요 에너지기관의 경우 2014년 대비 전담인력은 약 4배, 예산은 약 1.6배 증가하였다"며 "정보보안 인프라·시스템을 확충하여 사이버 침해 대응역량의 질적· 양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onjunge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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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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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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