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1일(현지시간) 순다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하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해 선서를하고 있다. 피차이는 러시아의 2016년 미국 대선 개입 의혹 관련 공청회 증인으로 의회에서 출석을 요구했다. 2018.12.11.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2일 09:08
최종수정 : 2018년12월12일 09:08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1일(현지시간) 순다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하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해 선서를하고 있다. 피차이는 러시아의 2016년 미국 대선 개입 의혹 관련 공청회 증인으로 의회에서 출석을 요구했다. 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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